오늘의 운세 - 7월 22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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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24년생 마음대로 안 되는 일이 있어도 기다려 볼 것. 36년생 기다리는 소식이 지연 될 수도 있다. 48년생 자기 중심적 보다는 타인 중심으로 생각. 60년생 개인 플레이보다는 조직 중심으로 활동. 72년생 단체로 모이는 곳에는 빠지지 말것.

소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기다림 길방 : 西 25년생 옛 것을 지키기보다는 새것을 수용 할 것. 37년생 자녀들의 일로 생각이 많아질 듯. 49년생 사람들 만나고 신중한 이야기 오고 갈 수도. 61년생 부동산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73년생 술 마실 일 생길 수도. 일찍 귀가.

범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몽룡/춘향 길방 : 東 26년생 사람들과 마음이 통하고 즐거울 수. 38년생 인간관계 호전되고 좋은 대접받을 수도. 50년생 아랫사람이 잘 받처 주고 웃 분과 잘 통함. 62년생 부부사이 좋아지고 가정에 행복 넘침. 74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하고 영화 관람.

토끼띠=재물 : 무난 건강 : 튼튼 사랑 : 질투 길방 : 南 27년생 조금 서운함 감정이 생기게 될 수도. 39년생 뜻대로 안 된다고 바로 표현하지 말 것. 51년생 식사 때 무엇을 먹을까로 즐거운 고민 할 듯. 63년생 나른하고 따분하게 보내게 될 수도. 75년생 불필요한 일을 맡게 되어 귀찮을 수도.

용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8년생 육체적인 물질적인 도움을 청탁 받을 수도. 40년생 바로 대응하지 말고 분석한 뒤에 행동. 52년생 귀찮은 일이 생겨서 시간 낭비 할 수도. 64년생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 줄 것. 76년생 엉뚱한 상상력과 무모한 행동을 할 수도.

뱀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西 29년생 지출은 자제하고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 것. 41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신경을 쓰게 될 수도. 53년생 뜻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하게 될 듯. 65년생 신경 예민해 질 수도. 혼자서 보낼 것. 77년생 자기 중심적인 발상이나 일 처리를 자제.

말띠=재물 : 좋음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北 30년생 마음은 낭랑 18세, 몸은 청춘의 열기. 42년생 희망이 생기고 의욕이 넘치게 될 수. 54년생 왕성한 활동력 속에서 일이 잘 풀릴 수. 66년생 반가운 사람이 만나게 되고 모임 생길 수도. 78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기거나 신바람 날 듯.

양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1년생 집안에 새 물건이 들어오게 될 수도. 43년생 아래 사람들을 잘 믿고 잘 다룰 것. 55년생 분위기 쇄신을 위해 주변 사람들과 회식 만들 것. 67년생 생각하지 못했던 행운이 생길 수도. 79년생 마음 싱숭생숭하고 따분하게 보낼 수도.

원숭이띠=재물 : 무난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32년생 손님이 오거나 사람들과 만나게 될 듯. 44년생 대인관계 속에서 속을 다 보이지 말 것. 56년생 만남이나 의견의 교환 속에 상대 의중을 떠 볼 수. 68년생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태. 80년생 여행이나 유학 등을 생각해 볼 수도.

닭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南 33년생 현실에 만족하고 평온하게 보낼 수. 45년생 취미 생활이나 운동에 관심을 갖을 것. 57년생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조명해 볼 것. 69년생 물건을 구입하는 문제로 생각 많아 질 수. 81년생 두 가지 문제로 선택에 고민을 할 수도.

개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기쁨 길방 : 南 34년생 중요한 것을 잊지 않도록 잘 챙길 것. 46년생 물건을 구입할 수. 비교견적을 잘 할 것. 58년생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 생길 수. 70년생 두 가지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해 생각 할 수. 82년생 주변 사람들의 일을 도와 줄 수도.

돼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5년생 투자나 새로운 일을 고려해 볼 수도. 47년생 두 가지 문제로 선택에 있어 고민할 수도. 59년생 다른 사람 믿지 말고 자신만을 믿을 것. 71년생 주변에서 가벼운 부탁을 청해 올 수도. 83년생 별 일 아닌 것으로 신경 쓰게 될 수도.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