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란칭 (李嵐淸) 수석 부총리는 12일 중국을 방문중인 한국대학총장협회장인 박재규 (朴在圭) 경남대 총장에게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는 한.중 관계를 고려해서라도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李부총리는 최근 일본 엔화의 약세로 아시아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베이징 = 유상철 특파원
중국의 리란칭 (李嵐淸) 수석 부총리는 12일 중국을 방문중인 한국대학총장협회장인 박재규 (朴在圭) 경남대 총장에게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는 한.중 관계를 고려해서라도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李부총리는 최근 일본 엔화의 약세로 아시아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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