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3600만원(164.70㎡기준)으로 역세권 프리미엄 아파트 주인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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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인 (주)미림하우징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353번지에 중앙하이츠로 유명한 중앙건설이 시공하는 신영통 ‘센트럴하이츠’ 549세대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지하2층, 지상13층~22층 9개동 연면적 80,728㎡ 규모며 공급면적은 83.09㎡~182.29㎡ 8타입(△83.09㎡ 82세대-분양완료 △84.67㎡ 33세대-분양완료 △136.80㎡ 55세대-분양완료 △138.70㎡ 35세대-분양완료 △164.70㎡ 205세대-마감임박 △165.31㎡ 63세대-마감임박 △181.70㎡ 36세대-마감임박 △182.29㎡ 40세대-마감임박)으로 구성된다.

지하2층, 지하1층은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지상으로는 차량통행 없는 친환경 단지로서 지상13층~22층 9개동 규모에 공급 면적은 83㎡~182㎡ (83㎡~84㎡분양마감) 8타입으로 구성되며 시행은 ㈜미림하우징이 하고 시공은 중앙건설이 맡아 중앙건설 최고급 브랜드인 “센트럴 하이츠 블랙”이란 이름으로 세계적인 명품 마감재 (독일-주방가구, 이탈리아-수전, 미국-천연대리석, 오스트레일리아-월풀욕조, 일본-새집증후군차단 마감재 등 5개국 7개사 제품)를 사용한다.

교통여건으로는 오는 2011년 분당선연장선인 방죽역이 개통될 예정인데, 도보로 3분거리(200M)에 초역세권으로서 영통대로를 통하면 약 10분이내에 수원시청, 수원역, 수원IC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7월 1일 개통예정인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진입 30분대가 가능해 지면서 막강한 투자처로 떠 올랐다. 여기에 영덕~오산간 고속화 도로의 개통 역시 가까워 지면서 사통팔달의 요지로 부각되고 있다.

신규분양자에게는 동별, 층별, 공급면적에 따라 3000~4000만원의 프리미엄보장제 실시하는데 이는 선착순 30명에게 적용됨으로 서둘러야만 일거양득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양도소득세(60%)와 취.등록세(50%)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를 받을수 있다.

인근에 대선ㆍ태장ㆍ영일ㆍ잠원초, 망포중, 영통ㆍ영덕ㆍ청명고와 경희대 등 수원내에서도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그래서 동탄으로 둥지를 틀었던 사람들 마저도 역시“영통”교육환경에 우수함으로 다시 영통으로 이주하고 있다.

단지 바로 옆 1만 6330㎡의 망포근린공원과 1550㎡규모의 어린이공원 영통 최초의 워터파크 시설과 체육시설이 들어서서, 명품아파트의 면모가 다 갖추어졌다. 인근에 기흥호수공원(예정), 청명산, 그랜드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삼성홈플러스 영통점등 생활 편의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분당 못지 않은 생활 수준이 가능하다.

▶ 청약계좌 : 국민은행 242437-04-001131 / 예금주 : 중앙건설

▶ 청약금 : 300만원 (미계약시 환불)

▶ 분양 및 기타상담문의 : 031-24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