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임건우 보해양조 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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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무의탁 독거노인 위한 경로잔치

◇林鍵雨보해양조 사장은 7일 서울우이동 솔밭공원에서 자비의 집과 공동으로 서울지역 무의탁 독거노인 5백여명을 위한 경로잔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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