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출신인 공 정무부지사는 포항제철공고와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포항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했고, 포항YMCA 이사장 등을 거쳤다. 그는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의호 기자
포항 출신인 공 정무부지사는 포항제철공고와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포항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했고, 포항YMCA 이사장 등을 거쳤다. 그는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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