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사랑 뿐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의 친밀함을 잘 보여주는 입맞춤이라는 주제를 미술 속으로 끌어들여 보편적 인간애를 말해준다.
권여현과 조광현.김봉준.이혁발.이흥덕.안창홍.우창훈.박항률.한애규.정복수.박불똥.김난영.박순철.이명복.정명희.이일호.공성훈.구본주.최석운.김준.배준성 등 30.40대의 젊은 작가들이 참가했다.
4월16일까지 갤러리사비나. 02 - 736 - 4372.
남녀간의 사랑 뿐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의 친밀함을 잘 보여주는 입맞춤이라는 주제를 미술 속으로 끌어들여 보편적 인간애를 말해준다.
권여현과 조광현.김봉준.이혁발.이흥덕.안창홍.우창훈.박항률.한애규.정복수.박불똥.김난영.박순철.이명복.정명희.이일호.공성훈.구본주.최석운.김준.배준성 등 30.40대의 젊은 작가들이 참가했다.
4월16일까지 갤러리사비나. 02 - 736 - 4372.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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