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 당시 저렴한 참가비용으로 각광을 받았던 필리핀 영어캠프가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 비해 신종 플루 감염율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보고 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신종 플루 감염자 수는 총 22명이다. 얼마 전 국내 영어학원에 채용된 외국인 강사들까지 무더기로 감염된 것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필리핀 내에 보고된 신종 플루 감염자 수는 2명이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에듀팝콘 영어캠프는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수도 마닐라와 약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떨어진 경제특구 “클락” 지역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더 안전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신종 플루 감염에 대비해 별도의 질병상해보험을 가입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7월 12일에 출발하는 ESL 캠프와 20일에 출발하는 스파르타 캠프를 모집 중에 있으니 서둘러 문의해 보자.
신종 플루! 한국보다 필리핀이 더 안전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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