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능에 울지 마라, 호주유학 쉽게 가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유타스 한국캠퍼스 pathway program -국내에서 1학년 전공과정 이수 후, 호주 본교 2학년 진학

◆ 강남엄마 따라잡기- 호주유학 준비 강남구 청담동에 살고 있는 일명 ‘강남엄마’ 이수연(43세)씨는 고3인 첫 째 아들의 수능시험이 코앞에 다가오자 분주해졌다. 그럴리 없겠지만, 행여나 아들이 수능 시험을 망칠 경우 차후책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남엄마 이수연씨는 설사 아들이 수능을 잘못 봐서 ‘SKY'대학 중의 한 군데를 못 가게 된다고 하면 호주 국립대학인 유타스 태즈매니아대(University of Tasmania)에 보낼 계획을 세워 두었다. 호주유학은 현재 환율이 높아지면서 미주와 유럽 유학을 간 아이들이 조기 복귀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호주는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매년 공개하는 세계대학 순위에서 호주국립대를 포함해 전체 대학 중 무려 18%가 세계 순위 100위 안에 들어간 세계적으로 교육 경쟁력이 높은 국가이다. 특히 호주정부는 장학금지원 등을 통해 호주학생들에게 외국유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호주 리디코트 참사관은 "창의성을 강조하는 호주 교육과 개발ㆍ적용 능력을 중시하는 한국 교육은 상호 보완적 관계에 있다"며 양국 학생들에게 유학을 권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수연씨를 비롯한 강남엄마들이 호주의 이런 교육방침을 이해하고, 호주유학을 결심하는 자녀들을 위해 유타스, 태즈매이니아대, UTAS대학으로 알려져 있는University of Tasmania(호주 국립대학교, 이하 유타스)유타스 한국캠퍼스를 선택하고 있다.
▲ 수능과 관계없이 - 호주 유학 싸게 가고, 영어도 문제없어! 유타스 한국캠퍼스에서는 어학연수를 하며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호주 본교로 바로 입학이 가능한 유타스 Pathway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유타스 Pathway Program은 호주 타스마니아 대학교 1학년 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하면 호주 본교 2학년으로 진학이 보장되는 정규학사학위 프로그램이다. 호주 본교에서 시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재정적 절감효과를 누리는 것과 동시에 체계적인 ITLES 수업을 통해 호주본교 2학년과정의 영어강의를 무리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호주본교에서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한 학생들은 호주영주권 취득이나 호주, 미국, 유럽, 한국의 영문대학원 진학이 용이하며, 해외 다국적기업 취업이 쉽게 된다. 이는 이미 중국, 뉴질랜드 및 중동지역의 나라들에서 여러 해 동안 시행되고 검증되어 안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유타스 한국캠퍼스는 검정고시생들도 수능 없이 들어갈 수 있어 교육의 폭을 넓혔다. 유타스 한국캠퍼스는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검정고시생을 비롯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한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현재 호주국립대학교 태즈마니아유타스 한국 캠퍼스는 2009년 8월 4기 정시모집 및 2010년 1학기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 UTAS 한국캠퍼스 ■ 홈페이지 : www.utas.ac.kr ■ 입학관리처 : 1544-205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