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용현 회장, 베트남 두산비나 공장 준공식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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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두산은 15일(현지시간) 박용현 회장(사진 中)과 황쭝하이 베트남 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두산비나 생산공장 준공식을 했다. 두산중공업과 두산메카텍이 2007년 2월부터 베트남 중동부의 쭝궛공단 내 100만㎡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두산비나는 석유화학설비·보일러 공장 등 5개 공장과 자체 부두·항만 설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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