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시리즈의 최신작, 전격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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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 전문 출판사인 아이세움코믹스에서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의 최신작인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를 출시했다.

일명 ‘살아남기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이작품은 진시황릉, 피라미드 등 베일에 가려진 고대유적지에서 탈출하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전해주고 있다.

학습만화의 상징, 살아남기 시리즈
‘살아남기 시리즈’는 2001년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시작으로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등을 통해 1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면서 국내 아동만화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기존 학습만화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통해 학습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적인 불안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 자립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피라미드편’ 역시 출간됨과 동시에 교보문고 아동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판매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교육적 효과를 더욱 높이는 정보페이지
‘살아남기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본다는 점. 아이세움코믹스에서는 이 점을 이용해 중간마다 심화된 학습정보를 담은 정보페이지를 삽입하여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정보페이지에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를 활용, 아이들의 시선이 머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제대로 준비한 명품 학습만화
‘학습만화가 정말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긴 될까?’
학부모들이라면 당연한 걱정이다. ‘살아남기 시리즈’가 인기를 끄는 비결 중 하나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확실히 검증된 정보만을 담고 있다는 점.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역시 수차례에 걸친 현지답사와 철저한 자료조사를 거친 뒤에야 명품 학습만화로 탄생할 수 있었다. 만화에 등장하는 앙코르의 유적들은 아이들이 보는 만화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웅장하고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안겨 주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제 목 :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저 자 : 글 코믹컴 ․ 그림 문정후
가 격 : 9,500원
출판사 : 아이세움코믹스
전화번호 02-541-030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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