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亞 3국, 문화의 정수 보여드립니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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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호 03면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 문화를 소개하는 ‘비단의 향연 : 2009 한·중앙아시아 문화교류축제’가 중앙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외교통상부·지식경제부 주최로 중앙SUNDAY가 주관해 15~20일 서울 국립극장 등에서 열립니다.

[알림] ‘비단의 향연’ 2009 한·중앙아시아 문화교류축제

자원의 보고인 중앙아시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선 3국 전통 문화와 현대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이들 나라 서민의 삶과 의식을 엿볼 수 있는 영화제와 사진전도 엽니다. 모든 행사 관람은 무료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 장소
공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15일 오후 7시30분~9시30분/16~17일 오후 3시~4시30분,
7시30분~9시/18일 휴관/19~20일 오후 8시~9시30분)
영화제 씨너스 단성사(16~20일 오전 9시30분~오후 9시40분, 8편 순차 상영)
사진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15~20일 중 18일은 휴관하며 개장은 오전 9시,
폐장은 요일에 따라 오후 6~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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