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기관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민대학이 3기 수강생들을 모집한다.
인원은 총 1백개 강좌에 4천5백명이며 올부터 ▶외국어회화 (주2회4시간) 5만원▶컴퓨터 (주1회2시간) 3만원▶역사과정 (주3회6시간) 6만원등 일부과목은 유료로 바뀌었다.
접수는 16.17일은 컴퓨터.영어.일본어회화.역사과정등 을지로분교 유료강좌, 18일은 을지로분교.시립대 본교 무료강좌, 19일은 강서분교 유.무료강좌, 20일은 해당교육장소에서 미달강좌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
최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