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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프랑스인 71.4% “중국, 세계 과학기술 발전에 새로운 동력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지난 2일 중국 관영 매체인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프랑스인 상당수가 중국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프랑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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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 中 올해 5% 성장 무난...소비 진작이 관건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5% 안팎으로 제시했다. 이 목표치의 실현 가능성과 실현 방식에 대해 '2024 보아오(博鰲)포럼 연차총회'(이하 보아오포럼)에서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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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민대학 평생학습관 ‘지식 LIVE 콘서트’ 개최
동작구민대학 평생학습관 ‘지식 LIVE 콘서트’ 포스터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많은 구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늘(30일)과 내달 6일, 7일 동작구민대학 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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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글로벌 유니콘 격전, 중국 기업의 위치는?
사진 셔터스톡 글로벌 유니콘 기업 현황은 각국의 기술 혁신과 발전 잠재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중국이 세계 2대 경제체(G2)로 부상한 이후, 글로벌 유니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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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중국이 더 위험하다, 미국 전문가 뜻밖의 경고 유료 전용
중국 경제는 더는 미국을 앞지르지 못한다. 단 중국을 고립시킬 경우 더 위험한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최근의 중국 경제 현황을 진단한 미국의 경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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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셴둥 교수 "미국 목적은 3국 메카니즘으로, 한·일 결박" [한미일 정상회담]
19일 베이징 도심의 대형 전광판에 이날 대만 주위에서 펼쳐진 중국 동부전구의 군사 훈련 장면이 방영되고 있다. 중국은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부총통의 미국 경유 방문에 반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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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깜빡이 켜고 좌회전…마윈 몰락시킨 시진핑 가면 유료 전용
「 제3부: 시진핑의 중국 어디로 가나 」 ━ 제2장: 우회전 깜박이 켜고 좌회전하는 시진핑… 몰락하는 민영경제 2012년 12월 개혁개방 1번지인 광둥성 선전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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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숙청' 말해서 체포…中서 '간첩 복역' 일본인 17명 사연
루쉰(魯迅)에 반해서 평생 일·중 교류에 몸 담았던 친(親)중파가 한순간에 간첩이 됐다. 베이징에서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가다 납치당하다시피 잡혔다. 3년 전 한 식사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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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틱톡 40분만 하라” 이걸 이해해야 시진핑 안다 유료 전용
「 제1부: 시진핑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나 」 ━ 제6장: 소아(小我) 희생과 대아(大我) 완성의 집단주의 중국의 청춘은 인생관과 가치관, 세계관 등 삼관(三觀)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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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기준 3명→2명 완화, 서울대공원 등 무료 입장
서울시가 다자녀 기준을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한다. 이에 따라 두 자녀 가족도 다자녀 혜택을 보게 된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14개 시·도, 그리고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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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다자녀', 병원비 주고 공원 무료 입장...저출산에 안간힘 쓰는 지자체
다자녀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하고, 공원 무료입장을 허용하거나 병원비를 지원한다. 대학 입학 축하금을 주고,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도 보전해 준다. 저출산 문제로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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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MFS(Mobile Financial Service)연구회, ‘글로벌 모바일 금융서비스 트렌드’ 출간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연구회(지도교수: 서기수)가 ‘2030 글로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트렌드’를 출간했다. 박영사에서 펴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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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못해도…" 중국, 입국 보복 첫 타깃으로 한국 찍은 이유
지난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중국발 입국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각국이 중국발(發) 입국자에 대해 검역을 강화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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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덩의 길 모두 거부했다…자칭 '인민영수' 시진핑 노림수 [시진핑 시대①]
지난 14일 베이징 중국공산당 역사전람관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신경진 특파원 “폐쇄되고 경직된 옛길(老路)로도 가지 말고, 기치를 바꾸는 그릇된 길(邪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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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고위 관료 길러낸 『행정법 I, II』 저자 김동희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행정법 교과서의 바이블 『행정법 I, II』의 저자로 수많은 관료와 법조인을 길러낸 김동희(金東熙)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가 26일 오전 1시19분께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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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而立 한중수교 30주년] “청년 교류 강화는 평화로운 동아시아 시대 열 밑거름”
김채성(金采省) 동서대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연구원 김채성 연구원은 한중 청년 교류를 강조한다. 김 연구원은 중국인민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사진 김채성] 중국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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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而立 한중수교 30주년]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은진(韓恩眞) 중국 상하이복단대학 박사과정 한은진 씨는 인민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상하이복단대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사진 한은진] 중국에 유학하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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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시진핑 28일 통화” 펠로시 의장 대만行 논의 전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 3월 18일 오후 화상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했다. [신화통신 캡쳐] 오는 2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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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22 서울시민대학 대학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최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에서 시행하는 ‘2022년 서울시민대학 대학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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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읽기] 미국이 중국 ‘대토벌’ 나섰나
유상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졌을 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외교안보 자문 역할을 하는 정융녠(鄭永年) 홍콩중문대 글로벌 및 당대 중국고등연구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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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드러누워 살겠다"…엘리트 산실 中공청단의 쇠락
지난달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4 청년절을 앞두고 베이징 인민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창설 기념일인 5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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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中 올 1분기 1인당 가처분 소득,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올 들어 3월까지 중국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1만 345위안(200만 1654원)을 기록했다. 가격 요인을 제외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다. 그중 도시 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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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시진핑에 러 지원 말라 압박…中 "우리 식대로 우크라 평화 추구"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왼쪽)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일(현지시간) 화상 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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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경험을 체계적인 지식으로 만들어요!”…서울시자원봉사센터-서울시민대학, 자원봉사 전문가 육성 시민석사과정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은 시민참여 분야에서의 활동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또 하나의 지식생산을 지원하고자 ‘서울시민대학 자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