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발해탐사단' 유해 귀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발해 건국 1천3백주년을 기념해 뗏목을 이용,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출발해 부산으로 오던 탐사대원 2명의 유해가 31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부산 =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