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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프로농구 동부 코치에 정한신·이세범씨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프로농구 동부 코치에 정한신·이세범씨

정한신(40) 전 오리온스 코치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동부에서 은퇴한 이세범(35)이 29일 프로농구 동부 코치에 선임됐다. 정 코치는 연봉 1억원, 이 코치는 8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3년씩이다.

◆추신수,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추신수(클리블랜드)가 29일(한국시간)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핸드볼 국가대표팀 한·일 정기전 출정식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한·일 핸드볼 국가대표 정기전(5월 6일·일본 가와사키) 출정식을 했다. 올해로 두 번째인 정기전은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예선 재경기를 계기로 핸드볼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맨유 7월 22일 입국 FC서울과 친선경기

FC서울과 친선경기(7월 24일·서울)를 하기 위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월 22일 입국한다. 맨유는 입국 당일 FC서울과 공동 기자회견, 23일 팬 공개훈련, 24일 경기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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