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외대인 신년모임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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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한국외대총동문회 (회장 姜仁燮.전청와대정무수석) 주최 98년 외대인 신년모임이 14일 오후6시30분 한국외대 이문캠퍼스 교수연구동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외대총장을 지낸 朴弼秀 전상공부장관이 '외환위기 극복, 한가지 방법' 을 발표했고 '자랑스런 외대인' 에 申錫均 한국발명학회장.梁仁模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李順興 베트남호치민시 교민회장 등을 선정, 시상했다.

이 자리에는 安秉萬 외대총장.朴昇濬 재단전무이사.金悳 盧承禹의원을 비롯해 吳隣煥 공보처장관.朴健培 해태그룹회장.金基炳 롯데관광회장.金載憲 삼도물산대표이사.金淸 청원그룹회장.金宅基 동부화재대표이사.柳仁均 현대산업개발사장.崔東鎬 한국방송공사부사장.尹基善 제일기획고문.방송인 金世媛씨.영화배우 安聖基씨 등이 참석했다.

배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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