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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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이제는 방학이나 휴가 때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떠날 수 있는 아주 보편적인 문화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세계일주가 꿈이라고 답한다. 얼마 전, 한 상조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죽기 전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일’에서도 세계일주가 꼽혔을 정도다.

하지만 그 욕구에 비해 이를 실현하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다. 꿈은 꿈일뿐 현실과 다르다는 생각에서다. 실제로 직장인들 중에는 유학이나 여행을 다녀오면 복귀하기가 쉽지 않아 이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학생들 중에서도 졸업 후 취업 걱정에 도서관에서만 틀어박혀 있거나 아니면 단순한 어학연수만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세계일주는 인생의 근심 걱정이 없는 그런 때에 가는 것이라고만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일생일대의 꿈인 세계일주를 가슴 속에만 품고 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유학전문기관 하나엠비에이(http://hanamba.com)에서는 세계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신개념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여행과 유학을 혼합시킨 이 프로그램은 1년동안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약 30개국을 일주하면서 체계적인 영어교육까지 받기 때문에 단 한 번에 세계 30개국을 유학하고 여행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때문에, 즐기면서 스펙을 쌓는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체의 도움 없이 혼자 세계일주를 하다보면 특정 나라의 매력에 푹 빠져 자칫 예상했던 스케쥴대로 움직이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엠비에이의 이 프로그램은 해외인솔 경력 250회를 자랑하는 전문교사가 동행해 세계역사와 문화에 대해 체계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당초 예상했던 스케쥴이 어긋날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전문요리사가 1년간 동행해 마치 집과 같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실시간 CCTV로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녀 혼자 유학 보내는 것이 마음에 걸렸던 학부모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세계일주 유학프로그램을 참가하는 비용은 미국 어학연수를 하는 것과 동일하며, 점차 글로벌화 되어가는 국제정세에 최상의 교육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일찍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은 10년 이전부터 이러한 체계적인 글로벌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와 인재를 양성하였고, 지금은 최고의 결실을 맺고 있다.

현재, 나홀로 유학이나 세계일주를 계획 중에 있었다면, 하나엠비에이의 이 ‘세계일주 유학’ 을 주목해보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와 타임즈(TIMES)를 위주로 진행되는 수준별 맞춤학습으로 1년간 실속있고 체계적인 영어교육까지 받으면서 안전하게 세계일주를 할 수 있는 1석 2조 그 이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나엠비에이 장홍준 대표는 말한다. 현재, 8월에 출발하는 24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 홈페이지 : http://www.hanamba.com
※ 문의 : 하나엠비에이 02-322-02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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