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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엔 블루칩 아파트을 노려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교통·학군·편의시설·개발호재·주거환경…. 아파트 몸값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들이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업체의 공신력(신뢰도)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로 건설업체 도산이 잇따르면서 업체의 공신력은 아파트 선택의 중요한 잣대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짓는 코아루 센타시아 주상복합아파트에 실수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이유다.

이 주상복합아파트의 책임 준공을 맡은 한국토지신탁은 정부기관인 한국토지공사가 최대 주주다. 또 국내 유일의 코스닥 등록 부동산신탁회사로 동종 업계 1위의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지상 11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56가구(108 ~145㎡)와 오피스텔 27실(82~163㎡)로 구성돼 있다. 201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골조 공사가 한창이다.

동선동 코아루 센타시아는 교통여건이 뛰어난 게 장점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13년 개통 예정인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간 노선의 성신여대입구역에서도 멀지 않다. 또 서울내부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시 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아리랑고개길·북악산길 등을 타면 서울 도심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

주변에 교육 여건도 잘 갖추고 있다. 성신초, 개운·용문중, 용문·과학·성신여고, 고려·성신여대 등이 단지 인근에 몰려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현대·롯데백화점, 길음시장 등의 쇼핑시설, 성북구청·세무서 등의 행정시설, 고려대·서울대 등의 종합병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한 편이다. 길음·미아·장위 뉴타운 개발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대규모 도심 재개발의 수혜효과가 기대된다.

분양 계약자에겐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오는 4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 아파트를 분양받는 계약자에겐 승용차(1000만원 상당, 제세공과금·취등록세 본인 부담)가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발코니 확장은 기본이며 분양가에 포함되어있다.

이 주상복합을 분양받을 땐 계약금으로 전체 분양대금의 5%만 내면 되고, 중도금 전액은 이자 후불제로 빌릴 수 있다. 잔금을 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땐 취득·등록세가 50% 감면된다. 이 주상복합은 계약 후 바로 팔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보문역 3번 출구와 성북구청 사이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1300만원 선이며, 입주는 2010년 6월 예정이다. 02-921-855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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