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 3937억원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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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호 02면

국세청이 지난해 세금 체납자로부터 확보한 채권. 국세청은 18일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관리 및 재산 추적을 강화하면서 체납 세금 징수액이 전년보다 13.1%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10억원 이상의 세금을 2년 이상 안 내면 고액 상습 체납자로 명단을 공개하고 은닉 재산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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