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주변인 철원군동송읍장흥4리 고석정국민관광지에 내년말까지 조류보호사가 건립된다.
이곳을 찾는 조류를 보호하고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조성되는 조류보호사는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해 탈진하거나 독극물등에 중독된 철새들을 치료한뒤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전익진 기자
민통선 주변인 철원군동송읍장흥4리 고석정국민관광지에 내년말까지 조류보호사가 건립된다.
이곳을 찾는 조류를 보호하고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조성되는 조류보호사는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해 탈진하거나 독극물등에 중독된 철새들을 치료한뒤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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