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으로 펀드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고 수익!! 지금 잡아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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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불황기에는 은행에 돈 넣어두는 것도 불안하다는 투자자들이 많다. 그동안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불린 은행 상품중 주식시장의 붕괴로 펀드같은 일부 금융상품은 원금 대비 -50%의 비참한 수익률을 보이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부동산 투자는 건설 불경기 여파로,건물이 올라가다가 마는 경우도 있고,건물이 완공되더라도 공실이 생기거나,입주자가 없는 경우는 투자를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러한 시기에 은평뉴타운 내에 위치한 2001아울렛&킴스클럽 상가가 투자자들로부터 불황기의 유일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건물 지하2층에서 지상7층까지 10년동안 장기 임대계약이 완료된 선임대 후분양 상가로서 계약과 동시에 연14.95%의 확정 임대 수익을 받아갈수 있는 고수익의 확실한 투자처이기 때문이다.

이랜드 그룹에서 내점포를 확실하게 운영&관리까지 하기 때문에,투자후 신경쓸일이 전혀없고,은행에 맡겨놓은 돈 이상으로 안전하지만 수익률은 연15%에 육박하는 국내유일의 명품 투자처이다.

또한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의 더블역세권 구성 및 지하철과 직접 연결된 연결통로를 통해 소비자 집객에 확실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상 11층에서 14층까지는 CJ그룹이 운영중인 멀티플렉스극장 CGV가 9개 상영관으로 성업중이고,대형 예식장과 유명 연예인이 운영중이 피트니스 센터등 각종 편의 시설이 구성되어 있어,주중 주말 할 것 없이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이지역 최고의 랜드마크 상가이다.

또한 안정적인 월세와 더불어서, 은평 뉴타운 삼송 신도시 등 주변지역의 호재로 인한 폭발적인 프리미엄 또한 기대해도 좋다.

토지+건물 등기분양이며, 선착순 층&호수 지정이므로, 향후 점포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차이가 날수 있으므로 서둘러야 좋은 위치의 점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