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약3개월 정도 앞둔 지금, 가장 바쁜 사람은 누굴까? 바로 해외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부모일 것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는 미국어학연수, 호주유학원, 캐나다조기유학 등 각종 영어교육 관련 검색어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은 믿을 수 있고 안전한 그리고 제대로된 영어교육이다. 주입식 교육으로 학교에서 늘 딱딱한 영어교육만 받아왔던 우리 부모세대들은 내 자녀에게만큼은 평생 똑같은 진도만 반복하는 공부습관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에서 영어교육이 차지하는 비율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이에, 에듀팝콘(대표자:류승엽)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보다 실속있고 알찬 새로운 형식의 여름방학 어학연수 프로그램 ‘에듀팝콘 Summer 2009 영어캠프’를 선보였다. 지난해 중앙 NIE와 조인스닷컴과 함께 ‘열려라 영어캠프’를 진행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정평이 난 에듀팝콘은 캠프 과정을 3주에서 4주, 8주, 그리고 12주 과정의 ELS 심화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학생 개인 사정에 맞춰 폭넓게 기간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캠프에서 가장 짧은 코스인 3주 단기과정은 필리핀 현지 연수원에서 스파르타 형식의 몰입교육을 하루 10시간 이상 받게 된다. 때문에 짧은 기간동안 효과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총 12주의 ELS 심화과정은 국내 최초로 필리핀 현지 국제학교에서 진행한다. 수료시 국제학교 수료증이 나오기 때문에 입시나 해외 국제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또한, 우리나라와 방학 시기가 달라 캠프에 참가하는 동안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현지 학생들과도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기회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자녀를 참가시켰던 한 학부모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에듀팝콘 Summer 2009 영어캠프”가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줬다고 평가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자녀에게 제대로 된 영어교육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에듀팝콘 Summer 2009 영어캠프’를 주목해보자. 제대로 된 고품격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세 살 영어 여든까지 간다! 우리 아이 만년 영어왕초보 피하려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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