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갈까, 아니면 어학연수를 떠날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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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것이 어학연수라면, 직장인들의 꿈은 바로 세계일주가 아닐까? 실제로, 대다수의 대학생들이 졸업 전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고 취업을 해서는 휴가 때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과 비용적인 부분 때문에 2가지를 다 충족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현재 모 대학에 3학년으로 재학 중인 A씨는 고민에 빠졌다. 계속되는 경제난에 취업 재수생이 되지 않기 위해 휴학을 했지만 막상 시간적 여유가 생기자 어려서부터 꿈꿔왔던 세계일주가 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해외여행을 하자니 어학연수가 걸리고 또 어학연수를 떠나자니 세계일주의 꿈이 발목을 붙잡는 것이다.

이처럼 해외여행과 영어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유학전문기관인 하나엠비에이 (www.hanamba.com)는 세계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신개념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한 원어민 교사와 국내 유명대학 영문과 출신 한국인 교사로 구성되어있고 학생 6명당 교사 1명의 비율로 전 세계 30개국을 1년간 세계일주 한다. 영어뿐 아니라 현지의 문화도 함께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 1년간 숙식을 같이하며 여행 형식의 살아있는 영어를 공부하게 된다.

교육평가는 출발 전 치르는 TOEIC 시험과 매월 치르게 되는 TOEIC 시험 등 1년간 총 10회로 이루어져있고, 시험 결과는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 확인할 수가 있다.

또한, 각 숙소마다 설치된 인터넷 CCTV로 학생들의 생활을 학부모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 게다가 전문요리사가 함께 동행하기 때문에 음식의 질과 맛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보통 1년을 기준으로 세계일주비용이 최저 5,000만원 선이라고 하면, 하나엠비에이에서는 체계적으로 영어공부까지 하면서 약 4,000만원 선에서 해결할 수 있다.

한 국가만 여행, 경험할 경우에는 특정 문화에 대한 오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엠비에이에서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를 함께 경험하기 때문에 각 나라를 객관적으로 비교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함께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에 대한 균형감각을 키우게 된다.

실제 이같은 다양한 국가 경험은 취업과 사회생활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미 연수를 다녀온 사람들의 통계를 보면 한 국가에서 연수한 경우보다 다양한 국가경험을 한 경우에 취업률이 훨씬 높게 나타났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에도 큰 자산이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때문에, 하나엠비에이에는 세계일주와 어학연수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초.중생 자녀를 둔 학부모나 대학생들의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2009년, 세계일주와 어학연수! 꿈과 비전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하나엠비에이에서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와 타임즈(TIMES)를 위주로 진행되는 수준별 맞춤학습으로 1년간 실속있고 체계적인 여행과 다양한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문화 시대에 글로벌 인재를 요구하는 현 시점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은 일생일대의 꿈인 세계 일주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임에 틀림없다.

(문의 : 하나엠비에이 02-322-02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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