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탁구유망주 주세혁 (18.대광고) 과 유승민 (15.부천 내동중) 이 오스트리아오픈 개인단식 본선에 진출했다.
국내최고의 수비전문 선수로 대우증권 입단이 확정된 주는 21일 (한국시간) 린츠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예선리그에서 회전 많은 커트를 앞세워 세계 90위 리하르트 프라우제 (독일) 를 포함, 크리산 (루마니아).몬테이로 (브라질) 를 모두 2 - 0으로 누르고 64강 본선에 진입했다.
봉화식 기자
10대 탁구유망주 주세혁 (18.대광고) 과 유승민 (15.부천 내동중) 이 오스트리아오픈 개인단식 본선에 진출했다.
국내최고의 수비전문 선수로 대우증권 입단이 확정된 주는 21일 (한국시간) 린츠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예선리그에서 회전 많은 커트를 앞세워 세계 90위 리하르트 프라우제 (독일) 를 포함, 크리산 (루마니아).몬테이로 (브라질) 를 모두 2 - 0으로 누르고 64강 본선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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