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중강습훈련’이 31일 경북 영천과 문경 일원에서 실시됐다. 한국군 21항공단과 미군 2항공여단 소속 UH-1 헬기가 병력을 태우고 있다. 후방 지역에서 처음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201특공여단 소속 230여 명의 부대원과 미 항공여단이 참여했다.
영천=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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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중강습훈련’이 31일 경북 영천과 문경 일원에서 실시됐다. 한국군 21항공단과 미군 2항공여단 소속 UH-1 헬기가 병력을 태우고 있다. 후방 지역에서 처음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201특공여단 소속 230여 명의 부대원과 미 항공여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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