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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고급 클러치백 상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패션브랜드 MCM이 31일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MCM 하우스(Haus)’를 열고 최고급 상품군인 ‘골드라인’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톱 모델 코코 로샤(中)가 골드라인의 이브닝 클러치백을 선보이고 있다. 골드라인은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만 생산되며 일부 제품은 1000만원을 넘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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