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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시속 310㎞ 무섭게 달린다…제임스 본드 구해낸 '007 차'
’애스턴마틴(Aston Martin).’ 1913년 설립된 영국의 럭셔리 수퍼카 브랜드다. 애스턴마틴은 흔히 모델명 보다는 그 브랜드명이 더 유명하다. 1964년(골드핑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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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고급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거리측정기 케이스
두에 레더 두에 레더는 프리미엄 거리측정기 케이스의 새로운 컬러로 남색을 선정해 제품 라인에 추가했다. [사진 두에 레더 컴퍼니] ‘두에 레더’는 2023년 가을·겨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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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모든 여성의 개성 존중 … 창조 예술 담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
뽀아레(POIRET) 뽀아레의 대표 제품인 ‘메티에 드 뽀아레 르 빡뜨 크렘므 듀오’.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떼 2022 내셔널 어워드 메이크업 부문을 수상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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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100년 전통 프랑스 패션하우스의 ‘뽀아레’가 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최상위 럭셔리 화장품 ‘뽀아레’를 론칭했다. 특히 뽀아레의 색조 제품은 여성의 개성을 존중한 디자인을 표현한 폴 뽀아레의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라인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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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최첨단 성능" "파격 디자인" … 심사위원 눈길 잡기 치열한 경쟁
‘2018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1차 심사에 선정된 19대의 차량들은 지난 19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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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퍼스널 쇼퍼가 알려주는, 실패 없이 선물 고르는 방법
선물 고르기가 늘 숙제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선물한다. 실패 없이 완벽한 선물을 고르는 팁.*2017년부터 제이룩은 퍼스널 쇼퍼 이은정과 함께 달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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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Q&A] SNS 시대의 新 컨슈머리포트, 핸드백을 뜯어보다
사람처럼 물건도 알면 알 수록 더 궁금해진다. 처음 봤을 땐 그저 '예쁘다 안 예쁘다' 혹은 '비싸다 살 만하다'로 끝날 품평이지만 막상 사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 상황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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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Q&A] SNS 시대의 新 컨슈머리포트, 핸드백을 뜯어보다
사람처럼 물건도 알면 알 수록 더 궁금해진다. 처음 봤을 땐 그저 '예쁘다 안 예쁘다' 혹은 '비싸다 살 만하다'로 끝날 품평이지만 막상 사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 상황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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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명품 파우치야, 승객 유혹하는 ‘어메니티’
| 기내 편의용품, 명품과 협업 활발 ① 에미레이트항공 퍼스트클래스 어메니티 키트. ② 에티하드항공 퍼스트클래스 어메니티 키트. ③ 리모와가 만든 에바항공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용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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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디자이너는 또 다른 의미의 고고학자”
| 고티에·마르지엘라의 후계자, LVMH그룹 ‘모이나’의 라메쉬 나이르 옛것을 알아 새것으로 발전시킨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은 동서양에 모두 통하는 진리다. 특히 헤리티지(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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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최고급 소가죽 클러치백…트로이컴백, 8색깔 출시
간편하면서 스타일을 살려 주는 클러치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휴대전화, 지갑, 화장품 등 기본적인 소품들이 모두 들어가는 데다 캐주얼·정장 등 다양한 옷차림에도 멋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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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소가죽 클러치백 트로이컴백, 8색깔 출시
간편하면서 스타일을 살려 주는 클러치 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휴대전화, 지갑, 화장품 등 기본적인 소품들이 모두 들어가는 데다 캐주얼·정장 등 다양한 옷차림에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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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녀의 핸드백서 꽃향기가 …
한결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화사한 스타일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과 만개한 꽃잎들이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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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스토니 '템푸라 카프 컬렉션', 송아지 가죽에 담긴 비즈니스맨의 품격
아.테스토니는 소재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템푸라 카프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 아.테스토니] 소재에도 레벨이 있다. 특히 남성용 서류가방은 유행을 따른 디자인보다 소재의 레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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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소호 홀리데이 에디션', 눈부신 샴페인 골드 컬러 … 아, 갖고싶다'
구찌의 소호 홀리데이 에디션은 메탈릭 샴페인 컬러와 가죽 태슬 장식이 더해져 연말 파티 및 모임 패션 연출에 제격이다. [사진 구찌]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이태리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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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스타일 백 든 당신은 멋쟁이
결실의 계절인 가을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한가위를 맞아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백들이 출시됐다. 새로운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출시된 신제품들을 살펴보자. ◆코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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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CEO "차 문 위로 열리는건 사실…"
[사진=박종근 기자] 수퍼카 람보르기니. 이 차엔 도무지 곡선이 없다. 바퀴를 빼면 모조리 직선과 면이다. 람보르기니의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윙켈만(47) 회장의 외모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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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짜리 버킨백용 악어가죽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Hermes에는 악어 가죽을 고르기만 하는 장인도 있다. 악어 가죽은 ‘가죽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 강철처럼 단단한 다이아몬드가 영원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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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짜리 버킨백용 악어가죽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1 Hermes에는 악어 가죽을 고르기만 하는 장인도 있다. 악어 가죽은 ‘가죽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 강철처럼 단단한 다이아몬드가 영원히 반짝이듯, 질기고 튼튼한 악어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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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5억원대 첫 4륜구동 ‘FF’ 첫선
엔리코 갈리에라 이탈리아 스포츠카 메이커인 페라리가 만든 최초의 4륜구동 4인승 모델 ‘FF’가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5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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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백팩 하나면 당신도 패셔니스타
방탄 나일론, 양가죽 소재로 멋내 남성과 여성을 불문하고 최근 인기를 끄는 가방 스타일은 바로 백팩이다. 스마트폰과 다양한 터치 패드를 사용하면서 양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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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을 연 한성자동차 25년, 한국마음을 파고들다
1985년 강남에서 시동을 건 한성자동차가 25년을 달렸다. 시나브로 ‘수입차 전성시대’를 맞은 지금, 벤츠 전문판매회사인 한성자동차는 또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 한성자동차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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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그룹 베르텔리 회장 “혁신적 아이디어가 명품 브랜드 유지 비결”
“30년 동안 패션잡지를 보지 않았어요.” 이탈리아 명품업체인 프라다의 파트리치오 베르텔리(63) 회장이 밝힌 ‘명품이 살아남은 비법’은 의외였다. “프라다다운 혁신적인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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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고급 클러치백 상륙
패션브랜드 MCM이 31일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MCM 하우스(Haus)’를 열고 최고급 상품군인 ‘골드라인’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톱 모델 코코 로샤(中)가 골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