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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투자 더블역세권 중소형 오피스텔을 주목하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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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2~3년 간은 수도권 오피스텔이 부동산시장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관측한다.특히 최근에는 사무실 부족으로 오피스텔을 찾는 법인 수요가 부쩍 늘었고, 1~2인 가구도 증가해 중소형 오피스텔 몸값은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통계청에 따르면 독신 가구 비중은 1995년 12.7%에 머물렀으나 2005년 20%로 높아졌으며, 2인 이하 가구는 35%를 차지하면서 핵가족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시간과 공간 한광호 대표는 “독신자 및 2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신혼부부, 전문직 종사자 수요로 오피스텔 호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인천 주안 리가스퀘어가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마지막 노른자위 투자처로 떠올랐다. (주)LIG건영이 오피스텔 브랜드로는 처음 선보인 프로젝트여서 더욱 주목된다. 검증된 입지인 주안역 역세권을 꿰차고 있고, 배후 수요가 풍부해 오피스텔로서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 주안 리가스퀘어에 투자 문의가 쇄도하는 까닭은 빼어난 입지여건과 풍부한 배후 수요 때문이다.오피스텔 투자성을 가늠하는 척도를 모두 갖춘 것이다.우선 인천 주안역세권 상업지역에 들어서 생활 환경이 나무랄 데 없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천 주안 리가스퀘어는 임대수익과 투자가치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빼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천 최대의 중심상권…주안역 더블역세권인천 최대의 중심상권…주안역 더블역세권
주안역세권은 하루 45만 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인천의 대표 상권이다.주안역 지하상가는 출퇴근 인구가 대규모로 유입되는 알짜 상권으로 이루고 있다.또 시내버스 노선의 80%가 경유하는 인천의 교통 요충지이기도 하다.주안역은 향후 환승역이자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오는 2014년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서울지하철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해진다.이렇게 되면 산업공단 근로자 및 서울 지역 출퇴근 이용객이 늘어나고, 서울 등 외지에서 유입되는 유동인구가 급증할 전망이다.인천 주안 리가스퀘어는 전철망뿐 아니라 도로 교통여건도 돋보인다. 오피스텔 성공 투자의 핵심인 교통 면에서 나무랄 데가 없는 것이다.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부천·인천국제공항으로 오갈 수 있다. 또 경인국도를 타면 서울 영등포와 구로 일대로 진입이 가능하다.일산·과천·의왕·안양을 잇는 서울외곽순환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내부로는 주안역길을 타고 중구 및 동구와 연결되고, 리가스퀘어 동쪽 500m 거리에는 경원로가 있다.배후 수요도 넘쳐나 어느 곳보다 완공 후 임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지하철, 대학가, 오피스타운, 학원, 공단 등 오피스텔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모든 시설과 요인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금융시설, 대형 사무실, 입시학원 등 오피스타운이 형성돼 있어 오피스텔 입지로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또 인하대, 인천대, 인하공전 등 인천 최대의 학군 밀집 지역이다. 게다가 2030 로데오거리로 대표되는 다양한 생활문화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들 지역의 수요자 가운데 상당수가 전셋값이 비싼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을 구입할 수 있는 잠재 수요자인 것이다. 나비에셋 곽창석 대표는 “주안역 주변 오피스텔은 역세권 유동 인구뿐 아니라 사무실, 학원, 대학가 등의 수요와 서울 서부권에서 출퇴근하는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요지”라고 말했다.
인천시가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도 인천 주안 리가스퀘어의 투자가치를 배가시키는 대목이다.인천 구도심 재생사업의 하나인 ‘주안뉴타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각종 인프라 확충에 따른 혜택을 보게 된다.이 프로젝트는 주안역 주변의 준주거지 가운데 약 8만2천여㎡를 상업지구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주거와 상업, 문화 인프라가 어우러지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주안역 일대는 도심 기능이 더욱 강화돼 인천 최고의 복합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간과 공간 한광호 대표는 “인천 도시재생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안역 주변은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부동산 가치의 재편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특히 역세권 오피스텔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인천 주안 리가스퀘어는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고,계약 후 곧바로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높은 것이다.게다가 주안역 일대에서 마땅한 경쟁 오피스텔이 없어 희소가치도 높다. 기존 오피스텔도 적지만 향후 공급 계획이 거의 없어 인천 주안 리가스퀘어의 몸값은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인천 주안 리가스퀘어는 인천 지역에서 공급 예정인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주거 전용면적이 넓다. 주거 전용률이 높을수록 환경이 쾌적하고, 가격 상승률도 높은 특성이 있다.인천 주안 리가스퀘어는 주거 전용률이 55%로, 송도국제도시 A오피스텔의 49%, 청라지구 B오피스텔의 47%보다 훨씬 높다. 분양가가 3.3㎡당 550만~580만원 대로 인천 지역에서 공급하는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데도 전용률까지 높임으로써 투자 매력이 높다. 인천 주안 리가스퀘어는 평형 구성도 눈길을 끈다. 임대가 잘 되는 소형 비율이 전체의 80% 이상이어서 입주는 물론 임대사업용으로도 적합하다.임대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학생, 독신자 가구,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중소형 위주로 구성한 것이다.또한 KB부동산 신탁의 안전한 자금관리와 (주)LIG건영의 책임준공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인천주안 리가스퀘어는 공급면적 65-177㎡(19평-53평)이며,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에는 주차장344면, 지상 1~4층은 상업시설, 지상 5~15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3.3㎡ 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계약금은 10%,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이며 2011년 3월 입주예정이다. 주안 남부역 중심 상권에 흔치 않은 오피스텔로 향후 높은 시세 차익과 임대수익이 발생될 수 있으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분양은 입금(1점포 100만원)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 투자방법: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계약
■ 1실당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신청금 전액 환불)
■ 국민은행:660401-01-581811
■ 예 금 주:다전개발(주)
■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032)431-001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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