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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류상품전 삼성플라자 분당점서 열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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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한국을 빛낸 상품' 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판매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국내 40여개 업체 4백여개 품목을 전시.판매하는 '대한민국 일류 상품전' 이 11~16일 삼성플라자 분당점 6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국내 수출품중 통산부.한국무역진흥공사가 품질.디자인을 인증한 세계 일류화 상품과 유망중소기업.중소기업청인정 우수제품.ISO 9001 인증.Q마크 제품등이 전시된다.

특히 10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와 국내 최고가 (5백만원) 의 자전거등 이색상품도 선보인다.

이밖에 화이버 엑스 골프클럽.전통악기 스카프.자동분유 케이스.시티고어 등산화.지오네스티 가방.엣센시아 치솔 살균기.카이저 뻐꾸기 시계.은성 실스타 낚시대등이 전시된다.

이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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