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30일 술집 출근을 말리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살인) 로 최명숙 (최명숙.40.여.서울관악구봉천동) 씨를 구속했다.
서울구로구개봉동 M카페 종업원인 최씨는 29일 남편 김모 (49.청소용역부) 씨와 함께 경기도 장흥에서 남편친구 3명과 술을 마신 뒤 이날 오후 10시40분쯤 귀가, M카페로 출근하려다 김씨가 말리자 부엌에서 칼을 가져와 서로 다투다 김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
정용환 기자
서울 관악경찰서는 30일 술집 출근을 말리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살인) 로 최명숙 (최명숙.40.여.서울관악구봉천동) 씨를 구속했다.
서울구로구개봉동 M카페 종업원인 최씨는 29일 남편 김모 (49.청소용역부) 씨와 함께 경기도 장흥에서 남편친구 3명과 술을 마신 뒤 이날 오후 10시40분쯤 귀가, M카페로 출근하려다 김씨가 말리자 부엌에서 칼을 가져와 서로 다투다 김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
정용환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