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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유아·아동용품 20~50% 할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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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은 26일까지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부산)에서 ‘앙팡 드 신세계’ 행사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출산준비물부터 아동 가구에 이르기까지 유아·아동용품을 20~5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행사장은 6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 스포츠 키즈=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기를 맞아 스포츠 장비와 기능성 스포츠 의류를 선보인다. 어린이 골프용품 구입은 물론 이벤트 홀에서 퍼팅 연습도 할 수 있다.
▶ 유러피안 무드= 니콜라스베어스·AR쥬니어·룸세븐·디올베이비 등의 제품을 30~50% 싸게 살 수 있다.
▶ 오가닉 빌리지= 친환경제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출산세트(배냇저고리·천기저귀·내의)를 비롯해 침구 등을 30~50% 할인판매한다.
▶ 키즈 리빙= 키즈소파·베이비쿠션·침대·책상 등 어린이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정상가보다 10% 저렴하다.
▶ 출산용품 컬렉션= 출산용품 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세트 구성에 따라 20만~40만원대, 60만~100만원대에 판매된다.
▶ 유모차·카시트= 수입 유모차·카시트를 만날 수 있다. 할인율은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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