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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기자, 신문사상 첫 '풍수지리 연재' 이론해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7면

필자는 현재 중앙일보 편집국 편집위원으로 주로 문화분야를 담당하는 시니어 기자이다.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 언론계에 투신한 이래 문화부기자.문화부장대우.심의위원으로 활동했다.

수강 유종근씨에게 풍수이론을 사사한 후 90년부터 한국신문 사상 처음으로 풍수지리를 중앙경제신문에 2년여 연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중앙일보에 '우리동네 풍수' , 자매지 이코노미스트에 '주요기업의 본사 풍수' 를 장기연재하는 한편 월간 WIN에 '청와대 풍수론' '양택풍수론' 을 발표했고 SBS등 방송에도 출연했다.

관련 저서로 '신한국풍수' (동학사.문화부추천도서). '한국풍수의 원리' (2책.동학사. 유종근 공저) 등이 있다.

고려대.아주대학.한국감정원 등에서 풍수이론을 특강하면서 풍수지리의 현대화에 정열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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