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26일 서울패션위크 막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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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서울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23개국에서 110여 명의 패션계 인사와 기업인이 참여한다. 디자이너 39명이 선보이는 패션쇼인 ‘서울컬렉션’, 70여 개의 남성복·여성복·액세서리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패션페어’, 신진 디자이너 10여 명의 패션쇼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패션 페스티벌’ 등으로 꾸며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www.seoulfashionweek.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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