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리국은 15일부터 23일까지 경복궁내 수심 2m의 경회루 연못물 2만4천t을 퍼내고 있다.
이 작업은 연못바닥 준설작업을 위한 것으로 연못이 바닥을 드러낸 것은 지난 64년 준설작업이후 처음이다.
신동연 기자
문화재관리국은 15일부터 23일까지 경복궁내 수심 2m의 경회루 연못물 2만4천t을 퍼내고 있다.
이 작업은 연못바닥 준설작업을 위한 것으로 연못이 바닥을 드러낸 것은 지난 64년 준설작업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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