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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마지막 기회, 놓칠 수 없는 용인공원 매장묘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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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4월 한식을 앞두고 조상님 묘자리는 이러저런 문제로 늘 가족들간 대화의 중심이 된다. 설에 시작해 한식 때까지 가족들이 모여 이 문제를 논의하지만 비용은 물론 적당한 묘자리 찾기가 힘들어 해마다 미루게 된다. 특히 올해는 윤달이 들어 이장(移葬)하려는 사람들이 좋은 매장묘(납골묘)를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매장묘(납골묘)를 고를 때는 관리비와 함께 명절 교통체증 여부 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에 개통되는 용인 경전철과 영동고속도로 용인 IC에서 6km 지점에 위치하여 서울은 물론 수도권, 경인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환경과 배산임수, 금계포란형의 용출봉에 위치해 아늑한 명당터인 용인공원 매장묘지 마지막 기회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초부리에 위치한 재단법인 용인공원은 39년의 역사와 165만㎡로 국내 최대규모의 장묘재단이다. 1975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흥사단에서 설립초기 운영한 재단이 모태이며, 사회공공복리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국내에서 독보적인 장묘공원재단으로 안정적인 재단운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용인공원묘원은 현재 약 35,000기가 안치되어 있으며 지난 39년간의 관리노하우로 시스템이 구축되어 완벽한 공원관리를 실현, 공원묘원회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재)용인공원 관계자는 “금번 500기의 신규단을 조성, 매장묘역과 가족봉안묘역을 특별 예매분양을 실시하며, 금번 한정 분양되는 매장묘역은 합장묘가 1100만원대이며 묘지사용료와 5년간 관리비는 물론 비석을 제외한 석물일체가 포함된 가격이며, 예매즉시 가묘가 설치된다”고 설명한다. 수도권에서 매장묘역은 매우 한정되어 있고, 특히 용인지역에서 매장묘가 예매되는 곳은 용인공원이 마지막인 셈이다. 이러한 용인공원묘원은 조망을 고려한 묘소배치로 각 묘소마다 탁트인 전망이 돋보이도록 개방감을 높이고 전국공원묘원 중 최대규모의 녹지비율과 공원전체를 감싸안은 휴양림으로 쾌적한 공원환경을 선사한다. “생거진천 사거용인의 배산임수로 뛰어난 명당지역인 용인공원 매장묘는 다양한 상품개발과 부대시설 확충 및 휴게공원 조성 등 성묘객을 위한 가족휴게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힌다. 대자연과 함께 하는 친환경 추모시설 용인공원묘원인 명담삼위는 주변에 가족휴양지(에버랜드)는 물론 골프장(아시아나, 레이크사이드CC)과 레저시설이 인접해 있어 성묘와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지향적 장묘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료출처: 용인공원묘지 홈페이지: www.yongincemetery.com 전화상담: 1577-4406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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