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y 미백 시술로 활짝 웃는 신부가 되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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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면 꽃보다 아름다운 예비 신부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띄게 된다. 봄은 한 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절인 만큼 신혼의 부푼 꿈을 안은 예비 신랑 신부들이 분주해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특히 눈부시게 하얀 웨딩드레스와 평소보다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치장을 한 신부의 모습은 결혼식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평생 사진첩에 남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기 때문에 피부관리를 비롯해 성형수술까지 감행하는 신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신부들이 간과하는 것이 바로 치아의 상태인데, 활짝 웃을 때마다 들어나는 치아는 하얀 드레스와 대비되어 한층 어둡고 누렇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다른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치아 미백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바쁜 예비 신부들을 위해 단 1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1day 미백이란 시술이 널리 보급되어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으로도 가릴 수 없는 것이 치아의 색상이라는 강남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은 “보통 한 번의 미백 시술 후에는 주기적인 스케일링과 가벼운 터치업만으로도 하얀 치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커피나 색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결혼 당일이나 웨딩촬영 시에 큰 효과를 볼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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