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1일 월급을 더 받기 위해 남장을 한 채 3년간 봉제공장에 다니면서 남동생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려 한 혐의 (사문서위조등) 로 李모 (28.여.서울영등포구도림2동) 씨를 입건했다.
李씨는 20일 오후3시쯤 서울영등포구도림2동사무소에 남동생 이름으로 전입신고를 하면서 남동생의 주민등록증을 분실했다고 속이고 자신의 사진을 첨부, 남동생 명의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려 한 혐의다.
김기찬 기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1일 월급을 더 받기 위해 남장을 한 채 3년간 봉제공장에 다니면서 남동생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려 한 혐의 (사문서위조등) 로 李모 (28.여.서울영등포구도림2동) 씨를 입건했다.
李씨는 20일 오후3시쯤 서울영등포구도림2동사무소에 남동생 이름으로 전입신고를 하면서 남동생의 주민등록증을 분실했다고 속이고 자신의 사진을 첨부, 남동생 명의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려 한 혐의다.
김기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