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리국 (국장 鄭文敎) 은 7일 경주 진덕여왕릉에서 도굴된 문화재들의 해외 밀반출을 막기 위해 전국 각 세관과 공항.항만에 공문을 보내 도굴 문화재 회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진덕여왕릉은 지난 4일 도굴범들이 파낸 것으로 보이는 갱등 도굴 흔적이 발견됐으며 현재 경주문화재연구소가 정확한 도굴 여부와 물품을 조사중이다.
문화재관리국 (국장 鄭文敎) 은 7일 경주 진덕여왕릉에서 도굴된 문화재들의 해외 밀반출을 막기 위해 전국 각 세관과 공항.항만에 공문을 보내 도굴 문화재 회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진덕여왕릉은 지난 4일 도굴범들이 파낸 것으로 보이는 갱등 도굴 흔적이 발견됐으며 현재 경주문화재연구소가 정확한 도굴 여부와 물품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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