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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국제기능올림픽 종합우승 선수단 환영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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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스위스 샹갈렌에서 열린 제3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0개.은메달 3개.동메달 4개로 통산 11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선수단의 환영연이 15일 오후6시 서울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노동부 주최로 열렸다.

이날 환영식은 金在錫 선수단장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사장) 의 귀국인사에 이어 陳稔 노동부장관의 환영사, 李肯珪 국회환경노동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환영다과회에서는 李應善 신한국당의원의 건배 제의로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李憲琦 전노동부장관.李贊赫 전근로복지공단이사장을 비롯해 權哲賢 洪準杓 方鏞錫 鄭宇澤 국회의원.朴弘燮 근로복지공단이사장.李承晥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朴煊求 노동연구원장등이 참석했다.

<이훈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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