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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반포대교 북단 강변도로 임시 안내판 12곳 설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반포대교 북단 강변도시고속도로 구간이 반포.잠수교 진입방법 변경에 대한 안내 미흡으로 운전자들이 착각을 일으켜 체증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본지 26일자 18면 보도)에 따라 임시 안내 표지판 12개가 세워졌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반포.잠수교 진입 전방 2.5㎞,8백,6백,5백,2백,진입직전등 6곳 도로 양쪽에 폭 90㎝,높이 1백80㎝의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안내표지판은'반포대교.잠수교 1차선으로','영동대교.잠실대교 직진 우측차선으로'로 각각 방향및 차선 지정이 표시돼 있다. 강홍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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