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은 재정경제원으로부터 홍콩 사무소의 현지법인 승격을 내인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한투의 홍콩현지법인은 KIM ASIA(가칭)이란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며 자본금규모는 5백만달러로 오는 10월 현지 증권당국으로부터 투자신탁및 증권업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서명수 기자
한국투자신탁은 재정경제원으로부터 홍콩 사무소의 현지법인 승격을 내인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한투의 홍콩현지법인은 KIM ASIA(가칭)이란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며 자본금규모는 5백만달러로 오는 10월 현지 증권당국으로부터 투자신탁및 증권업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서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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