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돈을 빌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가 낮아지는 중소기업 대출상품인'예스 OK론'을 7월1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업체당 최고 10억원까지 1년단위로 대출되는 이 상품은 최장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첫 1년간은 13.25%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2년째는 13%,3년째는 12.75%등으로 1년이 지날 때마다 0.25%포인트씩 이자가 낮아진다.
유진권 기자
농협은 돈을 빌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가 낮아지는 중소기업 대출상품인'예스 OK론'을 7월1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업체당 최고 10억원까지 1년단위로 대출되는 이 상품은 최장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첫 1년간은 13.25%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2년째는 13%,3년째는 12.75%등으로 1년이 지날 때마다 0.25%포인트씩 이자가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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