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시인 "크게 후회하고 반성 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9/c85c225a-18cc-4329-b019-9dbff0893d1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정태수(鄭泰守)리스트'와 관련,불구속기소된 문정수(文正秀)부산시장등 8명에 대한 첫공판이 16일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孫智烈부장판사)심리로 열린다.
이날 재판에는 文부산시장과 김상현(金相賢.국민회의).노승우(盧承禹.신한국)의원,최두환(崔斗煥).박희부(朴熙富).하근수(河根壽).정태영(鄭泰榮).김옥천(金玉川)전의원등 8명과 이들에게 뇌물을 건넨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등 모두 9명의 피고인이 법정에 나온다.
재판부는 김상현의원측이 13일 제출한 재판연기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양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