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2등 당첨자, “나도 축하 받고 싶었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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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2등에 당첨된 주인공이 스스로 자신을 공개해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작년 8월 2일에 실시된 296회차 로또추첨에서 2등(당첨금 약 4천6백만원) 당첨 행운을 거머쥔 박수영(가명, 30세) 씨가 직접 로또리치 사이트에 ‘당첨티켓’과 ‘당첨금 지급 영수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그의 사연이 올라와 있는 게시판은 조회수가 일주일 만에 약 5천여 건에 이르고, 축하 덧글도 쇄도하는 등 로또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로또리치는 “지난 12일 박씨는 로또리치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뜻밖의 결과에 놀랍고 기쁘다’는 당첨소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그가 당첨티켓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당시 회차에서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자가 탄생해 2등에 당첨되고도 부각되지 않아 조금 서운했다는 농담 섞인 대답과 함께, 무엇보다 2등 당첨의 행운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로또리치의 뛰어난 과학적 분석기법을 알리고 싶었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박씨는 어떠한 전략으로 로또2등에 당첨될 수 있었을까?

로또리치는 “2008년 6월 21일에 로또리치 골드티켓 서비스(1년)에 가입한 그는 매주 골드티켓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은 조합번호와 무료번호로 로또를 구입, 가입 후 단 5주 만에 ‘대박’을 터뜨렸다”고 강조했다.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하는 특별서비스인 골드티켓 서비스가 로또2등 당첨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것.

로또리치는 특히 “박씨 외에도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활용한 로또 구매패턴을 통해 지난 주 319회에서 2등당첨 3조합이 탄생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이 탄생한바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로또1등 당첨조합이 배출된 회차를 살펴보면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306회(약 21억원), 316회(약 17억원) 등이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과 관련해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과학적 기법인 ‘유동회귀법’을 적용한 것은 물론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도입해 최상의 로또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해 로또당첨에 탁월한 적중률과 뛰어난 정확성을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296회로또2등당첨자 박수영(가명) 씨-로또리치사이트에 공개한 당첨티켓당첨금지급 영수증)

■ 정보제공:로또리치
■ 홈페이지:www.lottorich.co.kr■ 전화번호: 1588-064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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