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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메이어스 바이올린독주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1면

메이어스 바이올린독주회 바이올리니스트 앤 아키코 메이어스(27)의 내한 독주회가 16일 오후7시30분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다.줄리아드 음대에서 도로시 딜레이 교수를 사사한 메이어스는 ICM와 BMG소속 아티스트로 활약중이다.93년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주곡목은 사토'뒤틀린 시간속의 새',브람스'소나타 제1번',프로코피예프'5개의 멜로디',라벨'소나타'.피아노반주는 리 장.1만~4만원.02-598-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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