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 투니버스(채널38)는 28일 오후2시 호암아트홀에서'미래를 위한 한국 애니메이션의 전략-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문화산업의 정책적 대안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주제발표에 이어 만화가 박재동.신철(신씨네 대표).최신묵(한신코퍼레이션 대표).김영재(㈜카툰클럽 대표)씨와'달려라 하니'의 박시옥PD등이 토론을 벌인다.
<방송단신>투니버스,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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