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禹在永)은 한국화이자가 도입한 피부진균증 치료제 '디푸루칸'을 오는 21일부터 공동판매키로 했다. 〈사진〉
디푸루칸은 파나마에 본사를 둔 화이자가 개발,지난해 매출액 8천2백억원을 기록하는등 진균증 치료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으로 손.발 백선,탄디다증에 효과가 탁월하다.
일양약품(대표 禹在永)은 한국화이자가 도입한 피부진균증 치료제 '디푸루칸'을 오는 21일부터 공동판매키로 했다. 〈사진〉
디푸루칸은 파나마에 본사를 둔 화이자가 개발,지난해 매출액 8천2백억원을 기록하는등 진균증 치료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으로 손.발 백선,탄디다증에 효과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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