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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서클 해체.전화방 단속 - 내무부.경찰청등 합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내무부.교육부.문화체육부.경찰청등은 31일 내무부에서 청소년 관련부처 합동회의를 열고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서클 해체와 전화방.섹스숍등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등에 대한 단속을 4월부터 두달간 적극 추진키로 했다.내무부등에 따르면'학

교담당 경찰관제'를 활성화해 교내외 폭력서클을 모두 적발,해체하고 등하교길 정류장과 지하철역등 취약지에 경찰관을 고정 배치키로 했다.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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