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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Memo] 롯데백화점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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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 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1% 마진 상품전’ 을 연다. 남성·아동·스포츠·영캐주얼의 신상품·이월상품 의류를 마진 1%만을 남긴 가격에 판다. 정상가 대비 60~80% 싸다. 125억원어치의 물량이 준비돼 있다. 우수 브랜드를 발굴해 싸게 파는 ‘바이(Buy)코리아 상품전’과 1만원 균일가 제품을 파는 ‘만원의 행복 상품전’도 마련돼 있다.

■ 호주축산공사는 25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할인쿠폰이 담긴 2009년 달력(사진)을 증정한다. 부위별 호주산 쇠고기를 최대 3만원어치까지 싸게 살 수 있는 쿠폰이 담겨 있다. 6000원 상당의 불고기 양념, 스테이크 소스 증정 쿠폰도 들어 있다.

■ 세계 최대 피자 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는 GS칼텍스와 함께하는 ‘도미노피자 Winter Lucky Festival’ 이벤트를 한다. 내년 1월 16일까지 전국의 주요 GS 칼텍스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도미노피자 15% 할인 쿠폰이 들어간 행운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주유소에서 받은 도미노피자 행운권의 응모번호를 GS 칼텍스 홈페이지(www.kixx.co.kr)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인 도이치휠레 피자 상품권을 증정한다.

■ CJ제일제당의 즉석 죽 브랜드 햇반죽은 햇반 ‘홍게살죽’과 햇반 ‘참치죽’을 출시했다. 홍게살죽은 100% 국내산 홍게살을 사용한 제품이다. 315g 중량에 가격은 할인점 기준 2780원.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식품관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식품인 칠면조를 21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가격은 미국산 칠면조 1마리(7~10인분) 6만9800원.

■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24일 백화점 7층 매장에서 재즈피아노 연주회를 한다. 피아니스트 윤희씨가 연주한다. 일반 고객 연주 신청은 22일까지. 접수 문의 031-910-2891.

■ 매일유업은 겨울 시즌을 맞아 특별 디자인한 ‘카페라떼 윈터 패키지’를 선보였다. 내년 1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또 출시를 기념해 ‘카페라떼 윈터 패키지’의 디자인을 활용한 ‘흰눈 가득 러브 e-카드 보내기’를 한다. 가장 많은 e-카드를 보낸 200명을 선정해 경품을 준다. 카페라떼 홈페이지(www.lovecaffelatte.com) 참조.

■ 롯데우유는 국내산 원유에 쌀 추출액을 섞은 ‘라이스우유 ’를 출시했다. 칼로리·지방은 낮추고 소화가 잘 되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180mL 650원, 900mL 2300원.

■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은 25일까지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초대전을 한다. 목걸이 6만~15만원, 팔찌 12만~20만원.

■ 농협중앙회는 육우브랜드 ‘목우촌육우’를 출시한다.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위생관리시설에서 도축해 가공하고 냉장 유통한 고기다. 가격은 한우보다 20~30% 저렴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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