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때인 79년3월 프랑스 파리로 입양된 양형준(梁亨俊.사진)씨가 친부모.형제를 애타게 찾고 있다.프랑스 이름이 장 리샤르인 梁씨가 중앙일보에 보내온 편지와 홀트아동복지회 관련자료등에 따르면 梁씨의 생일은 74년 1월10일이며,
본적은 서울마포구합정동382의14다.78년8월 부산시동래구연산동에서 버려진채 발견된 梁씨는 동래경찰서와 고아원을 거쳐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프랑스인 리샤르 부부에게 입양됐다.
다섯살때인 79년3월 프랑스 파리로 입양된 양형준(梁亨俊.사진)씨가 친부모.형제를 애타게 찾고 있다.프랑스 이름이 장 리샤르인 梁씨가 중앙일보에 보내온 편지와 홀트아동복지회 관련자료등에 따르면 梁씨의 생일은 74년 1월10일이며,
본적은 서울마포구합정동382의14다.78년8월 부산시동래구연산동에서 버려진채 발견된 梁씨는 동래경찰서와 고아원을 거쳐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프랑스인 리샤르 부부에게 입양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